공연관람후기

서울시향 브람스 스페셜 관현악 2 (정명훈) [07/06/27]

classicalboy 2007. 8. 20. 22:09

교향곡 2번

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

 

바이올린 : 김수빈

첼로 : 지안왕 

 

서울시향의 현악파트가 상당히 좋아졌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

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연주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