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발레단, 2007/08/18, 충무아트홀
간만에 찾은 발레 백조의 호수.
김주원과 김현웅의 무대
김주원의 연기력과 춤솜씨는 여전하였고
김현웅이 많이 성숙한 듯 보였다.
무대가 조금 좁아 웅장미는 덜했지만
여전히 아름다운 무대였다.
또한 군무진들의 발전된 모습이 보기 좋았다.
[사진 출처 : 다음카페 '발레리나 김주원'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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