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연 며칠 전부터 갈까말가 하는 귀차니즘이 발동했었음
- 주적주적 비가오는 일요일 오후 12경에 공연을 보러 집을 나섬
- 2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이 시작됨
지 휘 : 로데리히 크라일레
소프라노 : 바바라 크리스티나 슈토이데
알 토 : 브리타 슈바르츠
테 너 : 마르틴 페촐트(복음사가)
바 리 톤 : 요헨 쿠퍼(예수)
바 리 톤 : 토비아스 베른트(유다, 빌라도 외)
드레스덴 필하모니 & 성 십자가 합창단
- 지난 2004년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토마스 합창단의 2분적인 배치와는 다르게
합창단원들이 한곳에 위치함. 단 오케스트라는 2분함
- 첫 합창이 시작되고 숭연한 분위기 시작됨
- 복음사가인 페촐트는 지난 게반트하우스 때에도 이 역할을 했었는데 역시 최고임
- 예수역의 요헨 쿠퍼의 목소리는 굵은 것이 너무 좋았음
- 알토의 슈바르츠도 정말 소리도 크고 압도적이었음
- 소프라노의 슈토이데는 처음엔 다소 처지는 듯 했으나 그 맑은 음성이 살아나며 좋았음
- 유다 등의 역을 맡은 베른트는 예수역의 쿠퍼에 다소 못미치는 듯 했음
- 복음사가의 강렬하고, 애틋한 분위기 조절은 실로 대단했음
- 주적주적 비가오는 일요일 오후 12경에 공연을 보러 집을 나섬
- 2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이 시작됨
지 휘 : 로데리히 크라일레
소프라노 : 바바라 크리스티나 슈토이데
알 토 : 브리타 슈바르츠
테 너 : 마르틴 페촐트(복음사가)
바 리 톤 : 요헨 쿠퍼(예수)
바 리 톤 : 토비아스 베른트(유다, 빌라도 외)
드레스덴 필하모니 & 성 십자가 합창단
- 지난 2004년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토마스 합창단의 2분적인 배치와는 다르게
합창단원들이 한곳에 위치함. 단 오케스트라는 2분함
- 첫 합창이 시작되고 숭연한 분위기 시작됨
- 복음사가인 페촐트는 지난 게반트하우스 때에도 이 역할을 했었는데 역시 최고임
- 예수역의 요헨 쿠퍼의 목소리는 굵은 것이 너무 좋았음
- 알토의 슈바르츠도 정말 소리도 크고 압도적이었음
- 소프라노의 슈토이데는 처음엔 다소 처지는 듯 했으나 그 맑은 음성이 살아나며 좋았음
- 유다 등의 역을 맡은 베른트는 예수역의 쿠퍼에 다소 못미치는 듯 했음
- 복음사가의 강렬하고, 애틋한 분위기 조절은 실로 대단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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