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들

모모 / 미하엘 엔데 中

classicalboy 2007. 12. 9. 21:17

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.

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, 이세상에서 소중한 존재다.